현장에서 무엇이 문제였고, 어떻게 풀었는지를 사진과 함께 기록합니다.
사진 한 장마다 어떤 작업인지 적어 두었습니다. 비슷한 현장을 갖고 계시면 대표번호 1551-1559로 연락 주십시오. 사례는 계속 추가됩니다.
자동차 연구 단지 안에 새로 지은 부속건물입니다. 창대 위 실리콘 부스러기와 바닥 자재, 샤워실 벽의 시멘트 얼룩을 걷어 내고 화장실 칸막이와 거울, 사무실 바닥 광택까지 마무리했습니다.
리모델링을 마친 학교 체육관입니다. 천장 가까이 높은 창은 비계 위에 올라가, 계단실 창은 사다리 대신 발판을 딛고 보호 필름을 떼어 냈습니다. 레일 속 공사 먼지는 진공청소기로 빨아들이고 유리와 창틀까지 닦았습니다.
가동을 앞둔 신축 산업시설입니다. 배관과 설비 사이 바닥의 공사 얼룩, 높은 곳 그레이팅 통로의 먼지, 전기실과 수전반 복도까지 감독관과 범위를 맞춰 가며 정리했습니다.
잼버리 참가 학생들이 급히 옮겨 와 머물게 된 대학 시설입니다. 짧은 시간 안에 식당 홀과 배식대, 창호와 냉난방기, 외부 통로와 벽면까지 나눠 맡아 청소하고 소독했습니다.
바다를 마주한 신축 한옥입니다. 원목 기둥과 서까래, 다락 난간에 앉은 톱밥과 공사 먼지를 털어 내고, 창살 문과 주방 수납장 속, 화장실과 바닥 타일까지 닦아 바로 쓸 수 있게 넘겼습니다.
1층에 음식점이 있는 5층 상가 건물입니다. 사암 판석 결을 따라 번진 초록 이끼와 검은 빗물 자국, 모서리 금속 패널의 흘러내린 얼룩을 약제로 불려 씻어 냈습니다.
방학 중 학교 창호를 정리했습니다. 창틀 레일 홈마다 낀 먼지와 쓰레기, 연결 복도 붉은 창대 위의 먼지, 교실 걸레받이를 따라 뭉친 먼지 덩어리까지 걷어 내고 닦았습니다.
오픈을 앞둔 대형 고깃집입니다. 외벽 패널의 빗물 자국부터 주방 타일 바닥의 녹물, 홀 콘크리트 바닥과 통유리, 천장 배기 덕트까지 여럿이 나눠 맡아 하루 만에 정리했습니다.
드라이비트로 마감한 4층 기숙사 건물입니다. 거친 벽면 결에 낀 물때와 검은 흘러내림 자국을 약하게 불려 씻어 내고, 창 유리와 창틀, 난간까지 고소작업차로 올라가 함께 닦았습니다.
바닷가 음식점 건물의 차양 띠를 따라 붙어 있던 낡은 광고 시트지를 고소작업차에 올라 떼어 냈습니다. 시트지 자국과 끈적임까지 닦아 내 차양과 외벽을 깔끔하게 정리했습니다.
들판 옆 도로가 버스정류장입니다. 바닥에 쌓인 흙먼지와 벌레 사체, 구석의 이끼 낀 찌꺼기를 걷어 내고 고압 세척으로 바닥과 의자, 유리를 씻어 냈습니다.
골프장 직원들이 들어갈 기숙사입니다. 긴 복도 바닥의 먼지와 부스러기, 출입문 틀에 엉겨 붙은 거미줄과 벌레 자국, 바깥 석재 통로의 얼룩까지 걷어 내고 입주할 수 있게 넘겼습니다.
바다가 보이는 신축 펜션입니다. 보양 비닐과 공사 자재로 덮여 있던 통유리 라운지를 비우고, 석재 바닥과 큰 유리창, 객실 주방 수납장 속까지 공사 먼지를 걷어 냈습니다.
인테리어 공사를 막 마친 신축 상가입니다. 창틀에 손가락으로 글씨를 쓸 만큼 쌓인 공사 먼지를 걷어 내고, 유리 칸막이와 원목 루버, 대리석 무늬 바닥까지 닦아 바로 입점할 수 있게 넘겼습니다.
배달 음식 봉투와 빈 병이 베란다와 주방에 쌓여 벌레까지 꼬인 원룸입니다. 쓰레기를 모두 분리해 내보내고, 베란다 바닥과 창틀, 주방과 방 바닥까지 닦아 다시 살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오랫동안 손대지 못한 원룸입니다. 쓰레기가 쌓인 주방을 비우고, 변기와 세면대, 바닥 타일에 눌어붙은 오염을 약제로 불려 하얗게 되살렸습니다.
바닷가 솔숲 비탈에 선 대학 연수원입니다. 장비차가 들어갈 수 없는 곳이라 옥상에서 로프로 내려오며 석재 외벽의 물때와 이끼 자국을 씻어 내고, 계단식 광장과 옹벽까지 함께 세척했습니다.
10층 가까운 상가 빌딩의 화강석 외벽입니다. 거친 버너구이 돌 표면에 낀 매연과 빗물 자국을 고소작업차에서 위아래로 씻어 내리고, 창 유리까지 함께 닦았습니다.
오래 영업해 온 목욕탕이라 탕 안은 붉은 물때로, 바닥과 벽은 하얀 석회 자국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약제를 바르고 고압 세척으로 씻어 내 돌과 타일 본래 색을 되찾았습니다.
개교를 앞둔 신축 중학교입니다. 보양 필름이 붙은 급식실 설비부터 창틀 레일, 교실과 복도 바닥까지 공사 먼지를 걷어 내고 바닥은 장비로 세척해 광을 살렸습니다.
개원을 앞둔 치과입니다. 공사 자재와 쓰레기가 가득하던 대기실과 진료실을 비우고, 바닥과 벽, 세면대, 창호까지 먼지 없이 닦아 환자를 맞을 수 있게 넘겼습니다.
바다 옆에 새로 지은 해양 치유 시설입니다. 수치료장 유리와 바닥, 로비, 객실과 복도까지 공사 먼지와 시멘트 자국을 걷어 내고 바로 문을 열 수 있게 넘겼습니다.
낮에는 사무실과 상가가 붐비는 도심 건물이라 밤에 작업했습니다. 고소작업차로 올라가 바깥 유리와 창틀의 먼지와 물자국을 닦아 냈습니다.
들판 한가운데 새로 지은 태양광 발전 시설입니다. 고소작업차로 외벽 패널을 물로 씻어 내고, 창호와 화장실, 계단까지 공사 먼지를 걷어 냈습니다.
입주 전 집은 공사 먼지와 물때가 곳곳에 남아 있습니다. 수전의 하얀 얼룩, 창틀 안쪽 검은 때, 다용도실 바닥까지 손이 잘 안 가는 곳을 먼저 닦았습니다.
은박을 덧대 쓰던 후드 안쪽에 기름 방울이 빼곡히 굳어 있었습니다. 은박을 걷어 내고 후드와 튀김기 주변을 스테인리스 면이 보일 때까지 닦았습니다.
냉각핀이 먼지와 성에 찌꺼기로 막히면 냉기가 돌지 않습니다. 팬을 떼어내고 코일 안쪽까지 뚫어냈습니다.
매일 쓰는 후드 안쪽은 기름때 위로 녹물이 흘러내립니다. 스테인리스 본래의 면이 드러날 때까지 닦았습니다.
은박을 덧대 가며 쓰던 후드는 기름이 겹겹이 굳어 있었습니다. 긁어내고 닦아 스테인리스를 되살렸습니다.
사다리도 작업대도 닿지 않는 높은 벽의 경사 유리창입니다. 안전 회의 후 로프로 내려가며 닦았습니다.
오랜 비바람에 이끼와 검붉은 물때가 앉은 화강암 석상입니다. 돌을 상하지 않게 씻어 본래 색을 되찾았습니다.
배수 홈을 따라 번진 녹물이 석재 바닥을 붉게 물들였습니다. 시험 구간을 먼저 닦아 보고 전체에 적용했습니다.
정밀하게 움직여야 하는 레일과 지그가 녹으로 덮여 있었습니다. 설비를 보양하고 금속 면이 드러날 때까지 녹을 걷어 냈습니다.
흡수성이 강한 라임스톤 외벽은 세척 방법을 잘못 고르면 얼룩이 남습니다. 스카이 장비 2대로 위에서부터 차례로 씻어 내렸습니다.
짐을 뺀 사무실에는 눈에 안 보이던 먼지가 드러납니다. 바닥 콘센트 박스 속과 창대 환기 그릴까지 열어 청소했습니다.
수십 개 자리가 있는 현장 사무동입니다. 파티션 천의 얼룩과 바닥의 묵은 때를 지워 새 사무실처럼 정리했습니다.
매일 주민이 기다리는 자리입니다. 흙과 쓰레기를 치우고, 유리와 의자 하나하나까지 닦았습니다.
층고가 높고 통창이 많은 대형 카페입니다. 난간 유리와 높은 창, 넓은 바닥까지 개업 전에 마쳤습니다.
사람이 많이 다니는 복도 바닥은 때가 눌어붙습니다. 폴리셔로 벗겨 내고 코팅해 광택을 살렸습니다.
조리 기구 위가 아니라 후드 안쪽과 덕트 입구, 그리고 바닥 아래 배수로까지가 급식실 위생점검의 진짜 관문입니다.
사다리도 비계도 닿지 않는 원형 탱크였습니다. 도장을 다시 해야 한다던 벽면을 세척으로 되돌린 현장입니다.
수만 명이 다녀가는 국제 골프대회에서 청소는 경기 진행의 일부입니다. 관람객 눈에 띄지 않게, 그러나 끊이지 않게 돌아야 합니다.
오염을 걷어내는 일보다, 남은 물건을 어떻게 정리해 유족께 전할지가 더 조심스러운 현장입니다.
화학 사고에 대응하는 국가 시설입니다. 준공 검사 일정이 밀릴 수 없는 현장이었습니다.
아스팔트에 눌어붙은 타이어 자국은 물로 씻기지 않습니다. 약제와 고압, 그리고 살수차가 함께 있어야 지워집니다.
가동을 멈추지 않은 플랜트 안에서, 분석 장비를 치우지 않고 그을음을 걷어낸 현장입니다.
넓은 바닥은 장비 대수가 곧 공기입니다. 폴리셔와 탑승식 습식청소기를 동시에 넣어 하루 만에 구간을 넘겼습니다.
라인을 세우지 않고, 정밀 가공설비를 손상 없이 닦아내는 일입니다. 장비보다 손이 더 많이 갑니다.
일반 청소업체가 잘 다루지 않는 시설입니다. 물을 담는 곳이라 마감 기준이 다릅니다.
상품을 보여주는 공간이라 유리 한 장, 바닥 자국 하나가 그대로 눈에 띕니다.
대강의실처럼 넓은 공간은 의자를 어떻게 옮기느냐에서 공기가 갈립니다.
조리 기구가 들어오기 전에 끝내야 하는 청소입니다. 들어온 뒤에는 손이 닿지 않는 곳이 생깁니다.
책을 옮기지 않고, 운영 중인 도서관에서 카펫을 젖게 만들었다가 다시 말리는 작업입니다.
엘리베이터에 들어가지 않는 짐은 창을 뜯고 창밖으로 내립니다. 반출이 곧 공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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